diary, 나뭉로그. 비치 바! 아 여기 진짜 좋았어요 Esco Beach Bar Lounge & Restaurant · Lô 12 Võ Nguyên Giáp,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Vietnam · Restaurant maps.app.goo.gl 정말 하루종일 여기에 앉아있고 싶을 정도로... 푸르른 미케비치 바다와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저는 한 번씩 꼭 바다... 2025-06-15 15:54:00

오늘 더 이끌림 뷔페후기 #칠순뷔페 #명동호텔뷔페 #돌잔치 #돌잔치뷔페 미가궁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5 미가궁 (1층 로비층) ☏ 02-3705-9146~7 ​ ​ 세종호텔 로비층에 위치...조식은 상시운영이고 런치나 디너의 경우에는 예약 해야 됨 예약하고 맛있는 뷔페 즐기시길 ​ #런치뷔페 #호텔조식 #셀프바 #무한리필 #호텔식사 #송년회... 2025-05-24 22:02:00

Je m'adore toujours♥ 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많아 엄마와 서둘러 오게 되었다. 사실 추천 레스토랑이 두 개 정도 있었는데 한군데가 아마 이날 휴점이었던 걸로 기억함. ​ ​ 가게 오픈과 동시에 입장 ㅋㅋㅋㅋ ​ ​ 누가봐도 먼저와서 줄 서있는데 우리 앞쪽에 섰던 ㅂㄹ커플;; 어이없었음 엄마가 동안이라 본인들보다 어리게 봤나 아무렇지 않게... 2025-01-30 15:59:00

맛도리 여행 소스바도 너무 위생적! 주문한 모든 메뉴들 깔끔했고, 현지 직원분이 소스 추천해 주셨는데 건희 소스만큼 맛있었어요!! 생면 시켰더니 직원이 스피커 들고 와서...당연 한국보다 만족도 월등히 높았어요! ​ (씀모이가든, 안토이 갈게아니라) 나트랑 여행에서 맛집찾는다면 하이디라오 꼭 가보세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2025-05-03 12:16:00

추억은 방울방울 누가바 먹는 법.jpg 썹웨 쿠키는 라즈베리가 원탑임. 아무튼 그럼. ​ 5/1 덕수궁이둥이 개인활동 날 ​ 패기있게 일반 관람객 분께 사진 부탁 드림. 내가 고종이...그래서 좌절하던 찰나.. ​ 덕수궁 근처 매장이 이 메뉴를 파는거임 ​ 그래서 궁이둥이 활동있는 날 활동 끝나고 부리나케 달려 감 ​ 근데 분명 네이버에는 10시... 2025-05-27 16:05:00

안락 安樂 전국노래자랑 같은 무대 깔아두고 트로트 부르는 등산복 차림 중년들이 바글바글하더라니까... 우리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100개의포스터 전시 보러 왔다가 궁짝꿍짝 트로트의 비트에 얼 나간 영화제 관객들이 꼬ㅐ 보였다. 분위기 있게 차려입고 온 유럽 어드메 관객 커플이 약간 죽고 싶은 표정으로 지나다님ㅋㅋㅋ... 2025-06-06 16:05:00

deep and calm Partal) 궁 앞에서 사진까지 남기고 황제의 길을 따라 헤네랄리페로 걸어갔다. ​ ​ 너는 누구냥 ​ ​ 가이드님 보고 또 졸졸 따라오던 까만 고냥이. 얘는 아까 카를로스 5세 궁전 앞에서 만났던 최고령 냥이의 딸이라구 한다. 딸.. 맞나..? 여튼 자식이라고 한다. 근데 얘!!! ​ ​ 얘잖아!!!! 예전에 왔을 때 찍어둔 사진인데... 2025-04-25 16:13:00

숨숨집을 찾아서... 느끼는 바는 다 다르겠지만 같은 곡도 누가 어떻게 부르는지에 따라 참 느낌이 다르다는 걸 새삼 다시 느낌.ㅎㅎ 2부 안동시립합창단은 상당히 다양한 장르의 곡을 가져왔는데 1부가 다 아는 가사였다면 2부 앞 2곡은 가사를 줘도 못 알아들을 곡이었다... ᄏᄏᄏ ​ 그중에서도 Leonardo dreams of his flying machine이... 2025-05-28 01:07:00

팝업 속에 놀거리를 찾다 알리거나, 바(bar)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 소개한 팝업이 끝나도 지속적으로 다른 팝업이 진행되거나 영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한 번 들릴만합니다. ​ 3) 오래된 건물 속에서 느껴지 힙한 감성 을지로와 종로라고 하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건물들이 많은 만큼, 오랜 시절을 보내온 건물들을 구경할 수... 2025-06-02 07:55:00

보통날 천만궁 4 Chome-7-1 Saifu, Dazaifu, Fukuoka 818-0117 일본 저… 거북이 진짜래요 가짠줄알앗는디… 투어 마치고 버스애 타면 저 떡(?)을 주시는데요 저거 은근 맛나더라고요🤤 아 그리고 저기 명란 바게트가 맛집이래서 하나 먹어줬는데요 전 명란 불호여서 그런지 빵은 바삭하고 맛있었는데 명란이 비리더라구요ㅠ... 2025-04-24 16:44:00

하랑.블룸 난 바 테이블은 창 너머로 창덕궁뷰가 보입니다 삼각대와 브라이덜샤워 용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서울 브라이덜샤워 공간 찾으신다면 참고하세요! 스메그 냉장고가 있어서 냉장보관 해야하는 식품이나 음료도 문제 없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집게와 가위, 포크, 나이프 숟가락, 젓가락, 일회용 봉투, 휴지 등 준비되어... 2025-05-12 22:07:00

xunoe 세비체 후기는 7/10이래요 ​ ​ ​ ​ 먹고 걸어서 케네디파크 가는데 페루엔 길거리에 간식 파는 사람이 진짜 많은데 한 번두 안 사먹어봤다가 언니가 궁금해하길래 1솔짜리 바나나칩 사먹음 ​ ​ ​ ​ 케네디파크의 별명이 고양이공원이라네여 두번째 방문인데 첨 알았다 고양이 100마리는 있는 것 같아여 ​ ​ ​ ​ 여기 삐까로네스 유명... 2025-06-07 13:42:00

. 오뎅바는 정말 좋았으니까 나랑 갈 사람 7월 겐바룩 찾다가... 이런 게 있는데 무슨 소리죠? 저는180살 먹어도 이런 거 입을 건데요? 홍보에 홀랑.. 그리고 더빙...없다 왜지 어쨌든 저의 10년 빙수집 꼭 같이 가주십셔 날씨가 정말 아름다웠구요 궁 무료개방이 있길래 구경가자 하고 냅다 구경을 하고 같은 곳으로 나온... 2025-06-12 11:21:00

아맞다 블로그써야함 나와바✌️ ​ 나 어차피 애들 있으니까 캐럿존 들고 돌아다님서 원하는 캐러뜰이랑 바까줏다 중간에 디노로 바까서 3디노 찍기👍 ​ 꺄 95 96 완전 승철 호시원누잔아...아 진짜 캐럿들 교환 개잘해 난 걍 누구 있어요~~~ 이러고 있으니까 막 바까달라궁 그래서 ㅇㅋ ㅇㅋ 하다보니까 저렇게 됨 호시로 끝낼랫는데 재밌잔아... 2025-04-01 00:03:00

Sunflowermixtape 봐바 ​ 9. 수혀이가 음료 사무라고 준 카드 깜빡하고 못 돌려줘서 방문 서비스.. 똥머리 지대 잘 묶었는데 똥이 안 보여.. ​ 10. 글고 다른 날 저녁에 공부하고 집 가는데 길목에 웬 벤치가.. 어이없어서 찍음 ​ ​ Previous image Next image 1. 학교에서도 봄 만끽.. 좋다 ​ 2. 피크닉 종종 가니까 도시락 욕심 생겨가지구... 2025-06-16 01:19:00

Every Mundane Life 근처 후기가 좋길래 갔다 ​ Muse forestias massage and spa nimman9 chiangmai · chiangmai, Chiang Mai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일단 깨끗하고 가격도 괜츈! 타이 마사지 90분 600바트 ! (디폴트 가격) ​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전문가였다… 좀... 2025-05-02 21:29:00

동글쌤 이야기 팜 바에서 공연을 하는데, ​ '저스틴 비버 + 에드 시런' 느낌 나는 보컬로 노래를 너무 잘 부르더라구요..! ​ 누워서 하늘보며 감상하는 게 너무 좋았어요. ​ 저녁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구요. ​ 저녁을 먹으러 이동해야하는데, 아쉬워서 영상 한번 찍었습니다. ㅎㅎ 1. 보홀 비치 클럽(BBC) & Agotata 보홀... 2025-02-11 13:27:00

Fine dayz 벨의 궁 입성기와 야수와의 썸 타기 마을 사람들이 성 습격 등등 동화의 스토리를 미친 테크놀로지로 구현해놨고 마지막에 죽어가는 야수를 보고 벨이 눈물을...관절 하나하나가 100만 원 넘는다고 쁘가이드가 알려줌 ​ 뷰티 앤 더 비스트 노래 들으며 (근데 영어 아니고 다 일본어라 킹 받음) 둘이 춤추는 거 보니까... 2025-05-16 18:45:00

But happy things are always here 시간에는 노래도 불러줘 보고 딸랑이도 흔들어주기도 했닼ㅋㅋㅋㅋ 보는 것 같은 사진이 있지만 사실 보는 건지는 모름..ㅋ.ㅋ 그래도 뭔가 물체가 있다는 정도는 보니까 딸랑이쪽을 쳐다보긴 했다! ㅋㅋ ​ 내 손바닥 옆에서 자는 사진이나 마지막에 수유하고 널부러져 자는 사진 너무 귀여웠다... ​ 수유하면 빠는게... 2024-12-07 22:12:00

바다 숲속 김토끼 내돈내산 후기 / 인천 차이나타운 베이커리 카페 차이나타운에서 따뜻한 차 마시려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카페 “ㅊa" ⏰ 평일 11:00~20:00 / 주말 11...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 종교는 없지만 절에 가는 걸 좋아하는데 나한전에서 바라는 바 기도도 드리고 마음의 평화를 찾고 왔다 ​ ​ ​ 절밥 못 먹어서 아쉬운 마음을... 2025-05-31 21:37:00

소소하고맛있는일상 베이글 후기 쓰다가 민규아빠네 베이글 너무 먹고 싶어져서 아침에 일찍 일어난 김에 배달 주문😌 오랜만에 쿠팡이츠 배달 성공입니다. ​ 역시나 저는 민규아빠네 베이글이 제일 맛있습니다. 코스트코 메이플 버터랑도 조합이 아주 좋더라고요!! ​ ​ ​ 데블스플랜 & 바나나킥과 함께하는 순천 가는 기차 ​ 이때까지만 해도... 2025-06-05 21:06:00

olz7l_ 운영하는 바(bar)에 갔어요. 라이브 밴드 타임이 있다길래 시간 맞춰서 방문했죵. ​ 주신 메뉴판에는 투숙객 전용 이벤트가 전혀 적혀있지 않기에 라니가 (저의 통역사이자, 스피커에요) 투숙객이다~ 하고 메뉴달라고 해서 와인 바틀 1병 저렴하게 마셨답니당. ​ 라이브 밴드의 음악이 잔잔바리 보다는 조금 들썩들썩 거리... 2025-05-22 18:19:00

행보커❤️ 라운지 후기) 3일차 오전에 길스냅 촬영 완료하고 야무지게 선데이로스트까지 정복 완료 ↘️⬇️런던스냅, 선데이로스트... blog.naver.com 꽃가루 이슈와 폭풍 뚜벅이 여파로 전날에는 추가로 뭘하지 않고 쉬었다가 4일차 아침맞이 ❣️ 시차적응을 한건지 안한건지 여전히 일찍 깨어나는 🫥 다시봐도 이쁜 콘래드에서의 아침... 2025-05-26 09:00:00

camminare sulla linea 시청 후기 ” ​ ​ ​ 시작합니다 ~~~ !!!! 참고로 오른쪽 ​ 일단 이 모든 일의 원흉 = 유사랑이라는 어떤 여자 ㅠㅠ ​ 릴스에 종종 뜨는 유사랑님께서 너무너무 아름다우셔서 실수로 8반 디엠방에 보내버릴정도……. ​ 원래는 십즈니즈(씹덕즈) 단뎀방에 보내려고 함… ​ ​ ​ 그리고 이건 채원이 발언 ㄷㄷ ​ ​ ​ ​ 어쨌든 모든 사건의... 2025-05-06 11:39:00

얼떨결 라이프 이 노래를 삽입하리라 마음먹었던 루앙에서의 12월을 기억하며. Tom Misch의 Lost In Paris. ​ 이사 다음날. 식료품 사냥 갔다가 오는 길엔 아침 마켓이 서있었다. 대부분 중동계 주민이라 그쪽 음식을 많이 팔고 있었다. 룸메님은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개중에 하나를 골라서 점심을 먹어보기로 했다. 어떤 걸... 2025-06-14 19:06:00

여서오세요님의블로그 플로우 후기: 이게 뭐지 ​ ​ 곤이랑 떡꼬치 노나먹고 학교로 복귀했다 ​ ​ 그리고 단운 끝나고 (기억은 안나지만 뭔가) 일하고 일하면서 햄버거 시켜먹었다 ​ ​ 완전체가 된 동대문 부자재스 저 떼루떼루 항상 사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내 손에... 근데 마침 윤지언니랑도 커플이라 떼루떼루 하나로 두 개의 이득을... 2025-04-03 22:31:00

죠스월드 초코바는 없었고 커피 자판기에서 핫초코 뽑아서 마시면서 몸 녹였는데 내 인생 최고의 핫초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사람이 뭘 좀 먹어야해 나오니까 해도...해서 빠지는 곳 없이 다 돌아다녔다 ​ 나스리궁 / 알카자바 / 카를로스 5세궁 파르탈 정원 / 헤네랄리페 이렇게 있는데 사진이 어딘진 모르겠어 가이드 듣다... 2025-05-12 02:28:00

naram de otoño 비 바 두 비 🥹💗 랑 데프헤븐! 같은 날이면 좋겠다고 생각중 ㅋ.ㅋ ​ ​ 아리아나의 어떤 노래를 들어도 다시 이 노래로 회귀하는 기묘함 ​ I don't need to live by...안 적어도 다 알듯 나애 사랑, 디지몬 전시회에 갑니다 ​ 디지몬 전시회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 있다네요 ~.~ 디지몬 25주년 한국 전시회 첫날 오픈런 후기... 2025-05-20 14:41:00

별거없는 일상로그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다뮹입니다 며칠 전 친구들과 한잔하다가 오랜만에 노래방에 너무 가고싶더라고요 산본 중심상가에서 본 준코가 생각나서 방문했어요 룸비용은 1개 방 당 20,000원이고 선결제에요 메인메뉴는 몇개가 필수인지, 시간은 몇시간인지 결제 전 여쭤봤는데 일요일 저녁 기준으로 메인메뉴는 1개 필수... 2025-02-26 12:20:00

하루하루 말랑콩떡 기대한 바는 별로 없었다 넘버도 다 아는 넘버고 민경아가 a whole new world 부르면 당연히 아름답겠지 안 아름답겠냐 speechless 있으면 좋겠지만 뮤지컬에는 없다는 것도 다 알고있었고 쟈스민 분량 딱히 많지 않을거라서 기대도 안 했다 ​ 오직 지니....지니의 재롱 그리고 화려함 나의 작?은 소망 ​ 디즈니에 대체 뭘... 2025-03-16 23: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