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 누워서 노가리만 까다가 잠들었어요 호이안 히스토릭호텔 다음 날 아침이 밝았네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진짜 전 날 저녁에 아주 일찍 잠들었어서 나나친구는 아주 일찍 일어났었나봐요! 원래 조식 먹으면 먹고 안 먹으면 말고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잠들었던 것 같은데 배가 고팠는지, 또는 시체처럼 자는 놈 옆... 2025-03-27 15:37:00
비일상 이라고 후기남김 미친거 맞긴함ㅇㅇ… 사랑해요 북경반점 앗! 북반쏘주 홍대포차보다 싸다! 12/7 다음날아침 숙취에 미쳐있는 몸을 이끌고 익명의 조친구 한테 다큐 편집 잘 되어가는지 확인하게 학교서 만나자했어서 힘들게 학교감 근데 “이.런.젠.장 연락도 안받고 친구가 학교에 오지 않았어요. 이럴까 두려워 계속... 2025-03-03 10:45:00
Let’s go Eat Drink and 그런지 노가리나 한국식 다른 주전부리도 있었어요. 그렇게 전투적으로 놀다가 3차로 우리가 가려했던 술집으로 이동! 술집 Sulzip ✔️ 운영시간 : 매일 17:00-02:00 ✔️ 위치 : 2f, Alona, Panglao, Bohol, Philippines 오초오초클럽 나와서 바로 또 앞에 있는ㅋㅋㅋ 보홀 술집 Sulzip! 3차 코스 아주 완벽했다. 전 술집... 2024-07-30 22:40:00
마산남자의 맛과 멋 가능한 가라오케 방도 있더라고요..? 상남동모임장소로 추천하는 이유에요! 상남동노래방 탬버린퓨전노래방 메뉴에요. 태블릿으로 시키는거라 동영상으로 대체할게요. 안주류가 다채로운데 무엇보다 좋았던 게 만원짜리 안주류의 구성이 많았어요. 노래방오는 경우가 2차 이후인 경우가 많은데 메인안주만 있으면 배도... 2025-01-01 22:47:00
호기심 많은 빌려온 고양이의 일기장 마시면서 노가리 까면서 친구들 기다림 한국인 두 명 독일인 중국인 방글라데시인 와 muy internacional~ 다들 막차 시간 땜에 빠이빠이 하고 형이랑은 집 방향이 같아서 같이 집까지 걸어가고 빠이빠이 했습니당 3. 6월 19일 수 외국인 친구들과 총9명이서 노래방 갔습니다! (저도 물론 여기선 외국인이지만 ㅋㅋ... 2024-07-05 21:06:00
이웃집 코코로 in 후쿠오카 먹고 가라오케까지 알뜰하게 시간 부셨다 다 놀고 나츠키랑 집 들렀린 후에 나츠키는 공연보러 가고 나는 네오메구 (이제부터 애칭으로 네모네모라고 할거임 나츠키랑 그냥 그렇게 정함) 로 혼술.. 췟.. 나츠키랑 더 놀고싶었는데... 하지만 토요일에 어차피 같이 또 올거죠?ㅋ 맨날 술마시면서 혼자 잘 노는데 오늘... 2025-01-01 23:58:00
わざとだもん! 늦게까지 노가리까며 먹고 마시는 모임이다 (알게 된 계기 : 모 BL드씨에서 ラブホ男子会로 패러디) 사진은 천장에 진짜로 거울 있는게 너무 신기해서ㅋㅋ 오늘...법 탓으로 돌리죠. 호텔 복귀해서 사진 오지게 남기기 방에 있는 가라오케용 마이크로...지하돌 컨셉ㅋㅋ 신났죠? 난 분명 초반에 셀카 경고함.... 유령... 2024-11-02 02:03:00
흔들리는 흔들거리는 아래서 노가리까다가 야겅도 보고 갔다. 이때 장난스레 생각했던 건데 이정도 높이에 이 앨범을 들고 올라온 건 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찍었다. 흐어...바로 노래방으로 돌격 이번 일본에 가면 꼭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일본 가라오케에 가는 것이었다. 한국 노래방엔 없는 일본곡들... 다 조지고... 2023-08-02 15:38:00
먹소리 나는 여행 20,000원 노가리 15,000원 오징어 15,000원 마른안주 10,000원 이다 음료는 캔음료 맥주는 컵맥주~ 물은 그냥 마실 수 있다 이게 만원짜리 마른안주인데 2접시에 나눠서 종류별로 나온다 이건 2만원짜리 과일안주 나름 신선했고 가짓수도 꽤 괜찮다 맥주는 큰 플라스틱 컵에 나옴 총 7잔 주문했다 근데 계산을 이모부가... 2023-09-30 23:45:00
ちょっぴり甘いくらいなほろ苦いが愛じゃない? 다녀온 후기 😍⚡️ 바야흐로 3월 초였던가 .... 갑자기 미세스 오빠들이 라이브를 한다길래 응? 이건 가지 ㅋㅋ 하고 응모햇던 기억이 잇음 원래는 요코하마 공연까지 가구 싶었으나 이새키들이 당선을 안 시켜줘서 7일은 트친한테 양도 받고 6일표만 가지고 가게 댓음 젠진도 가기 전에 하모니도 응모 받아서 응~ 당첨... 2024-07-21 23:11:00
큐티칸트의 블로그 싶어서 후기 보고 찾아간 웨돔 #파머스포케 !!!! 키토김밥 먹을까 연어포케 먹을까 고민하다 연어포케 먹었는데 연어가 진짜 오늘 잡은거처럼 싱싱했음.. 개충격 재료가 다 너무너무 싱싱해서 먹기 좋았따 근데 소스가 너무 많아서,, 나같이 결정 못하는 사람은 미리 정하고 가야할듯.. 다음에는 다른 소스로 기필코... 2024-09-08 14:20:00
666 맞나? 가라오케 가자의 그곳 그 우설 집에 왔습니다 먹은 메뉴까지 알려준다니 야사시~~ 우설 처음 먹어봅니다 이렇게 먹는 거 맞나요... 맛은 좋습니다 엄청나게 긴 고기 맛있고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도 가리가리군과 내일 아침으로 먹을 소바 우유푸딩은 얀 먹어봐서 먹어봤는데 그냥 상상한 맛과 식감이... 2024-07-17 22:47:00
여행하는 지도리 16,500원) 노가리 700페소 (16,500원) 버터갈릭새우 700페소 (16,500원) 포크바베큐 600페소 (14,200원) 김치전 400페소 (9,500원) 후렌치후라이&나쵸 400페소 (9,500원) 제육볶음 800페소 (19,000원) 오삼불고기 800페소 (19,000원) 마른오징어&쥐포 700페소 (16,500원) 안주 짬뽕탕 가격은 1000페소 게, 조개, 홍합... 2024-08-30 02:10:00
青春日記 다녀왔는데 후기 공유해드릴게요. 찍은 사진들이 굉장히 많아서 셀렉하는 데 애 좀 먹었습니다. 사실 다 때려넣음. 바로 가시죠. 7/24 (수) 오사카 1일차 비행기 시간 늦으면 걍 배 가르고 할복한다는 마인드로 조현욱 비기 3장 '2분 간격으로 알람 맞추기' 시전했어요. 사실 알람 한번 듣자마자 깨긴하는데 태생이 불안... 2024-08-03 01:26:00
Attendre et espérer 공연후기 도쿄가든시어터 발코니 2층 c블럭 시야 정확한 좌석 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충 이런느낌 체감 시야는 이정도 였어요! 작년엔 스크린이 엄청 잘보이는데 거리가 멀어서 연주하는건 거의 안보였는데 이번엔 사이드지만 스크린이 적당히 보이고 연주모습이 전부다 보여서 공연 감상하는덴 크게 문제 없이 잘 봤어요... 2024-06-08 23:43:00
비비고의 몰락한 만두 행선지, 가라오케를 간다. 숙소앞에 15분만 걸으면 나오는 놀에방 거리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잔카라. 를 제일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 3일동안 6번갔나. 그정도 간 것 같네요. 카라오키애만 10만원은 족히 썻을 듯. (놀애방갈려고 옴) 하지만 후외 하지않음. 계속 잔카라 온 이유: 키오스크가 있음 사람과의 소통이... 2024-03-28 23:15:00
daeun_daily__life:) 왔따는 후기.. 하루종일 우쥬 변기 물내리는 소리+무섭다며 파묘같이봐달라는 우주어멈의 물음표살인마 집에와서 이브닝퇴근한 밍구정 야식먹는거 함께해주고 딥슬립 와 그동안 내가 먹었던 간장계란밥은 인스턴트였따!! 레시피 정착!! 1.파기름내기 2.계란 투하 3.간장2스푼+물2스푼+설탕0.5스푼 넣기 4.밥 위에 계란... 2024-08-20 01:34:00
໒꒱ 산지 카라오케 대회 있었어욧 너무너무 귀여웠음 공유합니닷 ㅋ 그리고 이날 사진 못 찍었는데 야식으로 불닭볶음면 먹었거든요... 근데 물 버릴 때 면도 같이 빠져나와서 하나를 다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0.2 니지산지 할로윈 일러 개이뻐요!!! 특히 아키라... 안경캐라 그런지 이런 마법물이 잘... 2024-02-25 01:38:00
빵댕이탐정 사무소 아 후기를 말하자면 느린마을 소주는 엄청 깔끔! 크러쉬맥주는 탄산이 자잘자잘해서 목넘김이 부드러웠으나 뭔가 느끼!! 내스탈 아님 ㅋ 봉투 틀어막느라 존내 힘들었음 ㅠ 진심 냄새때문에 대중교통 탔으면 큰일 날 뻔 ㅎ 음식 쏟을까 불안 냄새 때문에 불안 ㅠ 힘드럿다 암튼 나도 애들도 하나 둘 도착하고 세팅을... 2023-12-13 19:53:00
호구의 삶 사람이 있는데 일본인인데 한국어도 상당히 유창하다. 이곳저곳 둘러보다 노가리좀 까다 갔다. 이런 이타샤 같은것도 전시가 되어있고 레이싱 미쿠와도 공식으로...못찍었지만. 내가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 토요일에 찍은 것들. 가라오케 하는 곳도 있었는데 상당히 엉망이다 ㅋㅋ 유튜브로 틀어주는데 이게 타이밍... 2023-08-14 20:47:00
木漏れ日の午後 성공함✌🏻😎 후기 시간표 아주 깔끔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능 요새 생각이 많아져서 스타바에서 할 일도 하고 생각정리 좀 하다보니 해가 져있더라구..🙊 ㅁㅊ생각해보니 오늘 하겐다즈 신작 나오는 날이잖아 방에서 현서랑 전화하다가 바로 세븐으로 뛰쳐감 ..이럴 때만 민첩해지는 내가 ..밉ㄷr..♥ 근데 이번 신작... 2023-09-23 14:26:00
융로그 카페에서 노가리 얘기 하다가도 코풀러 한 20분에 한 번씩은 가고 얼굴이 점점 빨개지면서 열이 오르고 슬슬 기침까지 나고 대환장 파티 그러다가 엠비티아이...ㅜㅜㅜㅜ 저 새우만두가 ㄹㅇ 개맛있었음 더 먹었잖아 너무 맛있어서 터키 후기는 진짜 개촉촉했음 ㅠㅠㅠㅠ 에밀린이 요리를 잘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2023-10-16 02:58:00
more the the the 버리고 노가리 깠는데 일욜 저녁에 부랴부랴 짐 뒤지더니 버린 것 같아...; 이러고 비닐장갑 갖고 쓰레기장 뒤짐 결국 찾은 팬라이트 수빈이 한국 가는 날~ 학교 근처 우동야에서 냉우동 먹었는데 면이 무슨... 떡? 존나 쫠깃쫠깃 치쿠와도 여기서 만든 것 같았는데 너무너무 맛있었고 모찌텐도 맛있었당... 우동야... 2023-12-11 00:17:00
우꺄꺄꺅 메에로오옹 이 날은 소맥달리자며 케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라 아주 좋았다. 이건 노가리슈퍼 룸 이용할때 가이드같은 것 ! 안에서 케이크도 먹어도 되는데 잘 치워...예뻐서) 되게 내부가 궁금했었는데! 여기는 벨이 아니라 일본 가라오케 느낌처럼 전화로 부르는건데, 오,, 자리때문에 거의 전화담당이 된 친궄ㅋㅋㅋ... 2020-02-16 22:54:00
굥 대합실에서 노가리까며 <폭싹 속았수다>보는데 눈물이 자꾸나서 껐다 ㅋㅋ큐ㅠㅠ (대합실에서 별안간 눈물을 훔치는 나..) 여차저차 시간 보내고 결국 4시 버스를 타고 도가치카와를 넘어간다ㅠㅠ 16:00~16:30 🚌오비히로에서 도카치가와 이동(진짜) 놀랍게도 셔틀버스는 아니고 그냥 시내버스다! 동네 주민들이 중간... 2025-03-31 22:13:00
베트남의 모든 것 문화/가라오케/베트남여자/베트남꽁가이/베트남유흥/하노이밤문화/베트남마사지/호치민밤문화/다낭 cafe.naver.com 이발은 하셨습니까 횡님(회원님)!! "금성" 인사 올립니다.! 오늘은 약간의 여유가 생겨 ㄷㅇㄱㄹㅇㅋ에서 ㅁㅇㅅㅌㄹ님을 뵙고 막타임 예약을 잡고 요새 귀가 잘 안들리기 시작해서 귀를 파러... 2024-03-13 18:05:00
. 군이랑 노가리 찰지게 깐 덕분에 그나마 나았음.. 기다리면서 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나름 괜찮았따 표 좀 끊고 온다고 잠시만 기다리라던 최참치.. 너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 분명 새벽 5시에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놀램.. 이 정도면 7시에 갔음 못탈 정돈데 타기전에 최참치 한 컷 곧 출발한다는 게 실감... 2023-05-08 13:44:00
Between The Bars 맡으면서 노가리를 까봅니다. 아무 의도도 목적도 없는 단체샷. 왠지 친근해 보이지 않는 그들이다. 팜플렛도 나눠 주던데요. 이 팜플렛의 레이아웃과 폰트에 대해 모두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폰트가 너무 정직해서 깜짝 놀랬다. 뒷모습조차도 피곤해 보인다. 데이터도 얼마 없으면서 펑펑 잘 쓰고 댕김ㅋ 인생샷... 2017-10-15 23:00:00
246437 여행 후기! 불꽃 여자들은 아무래도 아니지만 불꽃 같은 여행을 한 친구들 05.19 한국 출국! 새벽부터 일어나서 공항 버스 타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국제공항역 진심 이번 년도는 죽어도 외국으로 나가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나가게 되네요 사실 외국으로 나가고자 한... 2023-06-02 23:16:00
달림이네 다락방 않아서 후기 많은 가게에서 시키면 실패는 안하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배달 관련 포스팅도 해봐야지 헤헤 그렇게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3/21(화) 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화요일은 클리닝 서비스가 있는날이라 오전 11시에서 오전 12시 30분까지는 방에서 쫓겨나 있다. 그래도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께 감사... 2023-03-26 2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