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달콤한 일상, 예쓰푸디❤️ 청덕동 물푸레마을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카페예요. 주변에는 탄천 산책로도 있어서 힐링하기에 딱 맞아요. 창덕동 티스컵스커피 카페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은은한 노래와 조용한 분위기로 대화하거나 독서하기 좋아요~ 사장님 부부도 너무 친절하셨답니다~ 📌주차 & 편의 시설 정보 ㆍ가게 앞과 옆에... 2024-12-08 17:28:00
궈니파니님의 블로그 금지 마을버스를 타고 파주 삼능에서 내려 15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다. 교통편이 많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쉽고 편하다. 팔봉 7교를 지나면 바로 파주 삼능이 나온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40기)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다. 주차장 이용 안내문 우리 전통문화를... 2025-04-28 17:21:00
초보산꾼 발길 닿는 곳 조선후기 사상가 박세경의 김시습 사랑을 만나 본다 수락산1번출구로 나와 계속 걷다 보면 수락산 백운(벽운)계곡으로 우틀한다 벽운마을 표지석을 지나 길에서 서울둘레길중 수락산 둘레길을 담아 본다. 언제 걷지? 약수터를 지나는데... 여기 어디쯤 우우당이 있었는데,,, 자료를 보면 서서히 무너지던 우우당이... 2025-02-28 17:36:00
Jane's Book Club 멜리아스(물푸레나무의 님프)가 생겨났고, 바다로 던져진 잘린 생식기에서 아프로디테가 태어났습니다. 크로노스의 통치 우라노스가 폐위되면서 크로노스는 새로운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자녀들이 자신을 전복시킬 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하여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하나씩 삼켰습니다. 그의 아내 레아는... 2025-04-21 20:34:21
푸디타이거의 맛집 리뷰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싸리나무 등 살아남기에 최적화된 나무종류만 남았다고 한다. 다음 방문한 곳은 바로 앞 월성 터인데 지금은 깔끔하게 정돈되었지만...즐기고 먹고 남은 뼈를 던져놓았을거라 한다. 다음 방문한 곳은 교촌마을이다. 이곳은 경주 향교(慶州鄕校)이고 신라의 최고 교육기관인 국학(國學)이... 2024-10-21 12:30:00
he's Life-story!! 청덕동 , 물푸레마을 #88cc근처 카페 티스컵스 커피 아이스라떼한잔. 지인 소개로 가끔 커피사러 가는데 커피가 맛있어요~ 요날도 운동 마치고 88cc근처에 있는 #티스컵스커피 로 아이스라떼마시러 갔답니다 동백동호수공원 동민의날 용인 동백동 호수공원 해마다 하는 동민의날 아침부터 분주하게 세팅하고 주민... 2024-11-01 09:49:00
CHAECHAE_LOG 맘에 후기를 여기저기 찾아보았는데,, 나쁘지 않았었담 평일에 가면 더 저렴한 편이라고 하니 참고하셔요 들! 한 한 시간 정도 지나서 도착한 휴게소...및 간식을 해결하기로 함! 충무김밥&라면 세뚜세뚜랑 내가 한 달 내내 노래 불렀던 옛날 돈가스 (왕이 아니었음 흑흑) 요렇게 시켜서 알차게 먹고~ (충무김밥... 2024-09-24 20:25:00
ᰔ 필수!) 전 저녁에 물푸레 시골집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았어요!! 마을이 조용해서 노래 작게 틀고 맛있게 밥 먹었습니닿ㅎㅎㅎ (블루투스 스피커도 챙겨가면...결과는 짱맛탱! 부지런히 먹다가 끝난 돼지런 여행🐽 여기까지 물푸레 시골집 숙소 후기였습니다!! 촌캉스 + 먹부림 여행을 원하는 분이라면 아주아주... 2023-07-16 08:46:00
내가 원하는 삶 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울린다. 그리고 나무들 앞에서 끝난 후에는 제관의 집에 먼저 가서 풍물을 울린 다음에 집집마다 돌면서 울린다. 인근의 진주, 삼천포...민속놀이의 한 장르이다. 또한 ‘사당패’, ‘걸궁패’등으로 집단을 이루어 마을과 집집마다 돌며 나라에는 ‘국태민안(國泰民安)’ 그리고 마을에는 ‘무사... 2024-07-19 18:20:00
완두의 일상 경도 후기 수리기 뿌사짐ㅋ 일과 마무리 후 숙소 가기 전 하늘은 요로코롬 이쁘구만 평화로운 제주 하늘~🏝️ 남부골프연습장 안에 파3 가는 길🤸 여기는 지나갈때마다 이쁘다 이 길은 봄이 아직 진행ing 너무 이쁘다....콩이..💗 전날 기가막힌 하체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으로 걸음걸이 부작용이 오신 친구님... 무릎... 2024-06-30 11:19:00
jupsan21님의블로그 사랑 노래]-황동규 어제를 동여맨 편지를 받았다./늘 그대 뒤를 따르던/길 문득 사라지고/길 아닌 것들도 사라지고/여기저기서 어린 날/우리와 놀아주던 돌들이/얼굴을 가리고 박혀 있다. 이 시는 눈발 속에 서 있는 한 그루 푸른 소나무처럼 우리 가슴속에 떠오르는 아스라한 한 장의 수채화다. [갈대]-신경림 언제부터... 2024-11-22 19:17:00
인생2막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시니어SNS플래너 김강산, 이동길 구의원 구삼축제장에 가득한 주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들이 다양하게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마을축제 임을 실감 나게 합니다. 관람석이 부족해서 서서 관람하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구삼축제 한마당에 참여한 주민들 축제를 즐기는 주민들 '물푸레 합창단... 2023-10-22 21:38:00
슐로그 좋은 날들의 연속이라 이 시기를 빡세게 즐겨줘야합니다ㅎㅎ 그래서 남자친구와 동백부터 청덕동까지 산책 삼아 걸어서 동네방네 휘젓고 다니다가 물푸레마을 아파트 단지 안에 카페가 있다길래 그쪽을 종착점으로 잡고 이어폰 나눠끼고 노래 들으면서 둠칫 둠칫 두둠칫 ♬♪ 지구 끝까지 걸어갈 기세 ㅎㅎ 물푸레마을이... 2023-10-05 08:52:00
~~ 물 망 초 ~~ 되었다고 노래했다. 대부분의 노거수에는 제각기 전설이 깃들어 있게 마련이다. 그 나무가 있는 마을에서 태어난 위인의 이야기가 얽혀 있거나, 나무를 심은 사람은 신격화했을 정도로 과장된 것이 사실이다.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느티나무 13건이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은행나무 19건, 소나무 17건... 2024-09-27 17:08:00
eric1960님의 블로그 里) 마을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경북 동해안과 내륙을 거쳐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보부상의 길이라 합니다. 이곳은 금강송의 서식지였으며, 현재 이곳 옥돌봉 주변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옥돌봉 산린유전자원 보호구역> 해발 약 750m인 도래기재에서 옥돌봉(해발 1,242m... 2024-03-27 21:15:00
한사람 시와 마음 고려 후기의 삼층석탑으로 1984년 6월 2일 강원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어느날 부처는 산을 내려가고 /탑이 혼자 그 책임을 다 졌는데> 기도를 들어주는 <탑>이었다는 것이다. ’사람‘ 은 ‘현재’이지만 그 ‘책임’을 다하는가? * 겨울 초월암에 갔다가 /이상국 누가 같이 자자 그랬는지 뾰로통하게... 2024-10-20 07:00:00
반월기록장 이노래가 세상에 나왔어 나 이거만 들어 진짜 새 음원인데 가사 다 알고 멜로디 다 알자너 진짜 또 반짝 행복해짐✨🤩 오늘도 챙겨주신 간식🥹 매번 간식이 새로워 롯데월드몰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옷을 열쉬미 입어보앗어요 차려입을만한 옷이 왤케 없냐,,😩 소득은 없었다.. 너무 더워서 악기... 2023-08-31 23:08:00
완주문화재단 책마을 북카페가 북적거렸다. 2023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이 이루어 온 활동들을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가 열렸기 때문이다. 일곱 가지 문화다양성 사업에 참여한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활동을 소개하는 연말의 따듯한 모임으로 기획된 자리였다. 공유가 이루어지는 북카페의 내‧외부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이날... 2024-03-05 17:19:00
데이터 고래의 여행 조선 후기 문신인 정약전선생이 유배생활 중 자산어보를 저술한 곳으로 영산8경과 흑산8경 등 천혜의 경관을 자랑합니다. * 조도지구 새떼가 모여 있듯 많은 섬이 있습니다하여 조도라 칭하게 되었고, 관매도는 동서 3㎞에 이르는 백사장의 고운 모래와 청정 해역 해수욕장을 자랑하며, 3백년 이상 묵은 송림이 3만여평... 2023-08-21 19:05:43
calm down, and just love. 배민 후기 쓰는 거 까먹음 탕후루가 담배보다 몸에 나쁘다는데 제 뇌피셜 다 개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충 제리 인사짤) 이건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 없긴 했는데 그냥 통기타 치면서 이제 노래도 부를 수 있다~ 는 걸 알려드립니다 (아무도 안궁금함) 꼬미랑 산책하면서 찍은 노을 이제 점점 날씨가 가을에 흡사해... 2023-10-02 00:48:00
如然 최광복의 금싸라기 온천 마을의 음식점에 가끔 식사를 하러 오던 주방장이 있었는데, 나를 눈여겨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보다 두 살 많은 에이키치였습니다. 얼마 후, 에이키치는 저의 남편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만년에 조리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을 정도이니 실력은 좋았던 듯합니다. 그때부터 남편을 따라 전국의 여관이나... 2024-03-29 20:41:00
꽃이야기 전문 출판사 모데미풀 우리 마을 마당 너른 집에 라일락 나무가 꽃대를 내밀고 2~3일 지나면 그윽한 향기가 동네 악취를 압도했다. 그 시절 화장품이나 껌과 같은 상품에도 라일락 향이 들어갔다. 달성공원에 있는 라일락. © 이종민, 라일락(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속), 시링가 불가리스 Syringa vulgaris L. 민족시인 이상화 생가 라일락... 2023-06-25 10:16:00
메이커홍 (Maker.Hong) 한껏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아침부터 상쾌한 기분. [2022. 5.2] 밤늦게 퇴근하고 집에 도착했는데 소쩍새가 울고 있었다. 반가웠다. 소쩍새 소리를 직접 들은 지...않았다. [2022. 5.14] 요즘 들어 지인들이 물푸레 마을에 임장을 오고 있다. 물푸레 마을을 맘에 들어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맘에 들어 하지 않는 사람... 2022-03-14 00:05:00
민초의 삶에 깃든 풀과 나무이야기 성황림마을에 도끼자루 바람이 불었다. 물푸레나무에 곧고 굵기만 적당하면 하면 한개에 70원쯤에 사들이는 장사치들이 나타나 나도 앞집의 꼬봉녀석을 대동하고...아직도 입속을 맴도는듯하니.. 이 나무에관한 공식 기록은 아마도 고려후기의 권문세족인 이인임,임견미, 염홍방등이 자신의 종을 시켜 남의 토지를... 2010-04-15 23:30:00
소통(疎通)과 공감(共感) 정도로 마을 주변에 오래된 느릅나무가 많이 있는편이다. 느릅나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친근한 나무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북반구에는...발견하게 된 커다란 두 그루의 나무를 발견하게 된다. 한 그루는 물푸레나무로서 남자를 만들어 '아스크로'라고 하며, 나머지 한 그루는 느릅나무로서 여자를... 2014-05-24 00:00:00
펜펜의 나홀로 여정 답사후기에서 화남생가 사진을 보지 못했습니다. 강화나들길 공식 홈페이지에는 슬레이트의 지붕을 한 집이 화남생가로 현재 후손이 직접 살고 있다고 했지만...선생이 살았던 집입니다. 화남 선생은 강화나들길을 낳게 한 장본인입니다. 왜냐하면 강화나들길은 그가 1906년 강화도의 수려한 자연을 노래하며 걸었던... 2022-12-09 07:00:25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자연을 노래하며 걸었던 강화도길이 근간이 된 <강화도나들길>에서 사실상 '화남생가 가는 길'이란 길 이름이 무색해졌다. 동네 뒷편의 300년 넘은 물푸레나무는...이 정도라면 얼마나 좋을까? 나무도 마음대로 길도 마음대로 산길을 벗어나 마을로 내려오면 막다른 곳에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왼쪽으로 방향을 잡게... 2020-12-30 12:55:31
칠갑산 사찰이다. 물푸레나무로 도끼자루를 만들어 팔던 음씨 성을 가진 목수의 집터에 지었다는 절로서 경내에는 대웅전과 석불입상 등이 배치되어 있다는데 어둠속에...타고 흐르는 땀방울을 닦으며 잠시 발 아래 펼쳐진 광주시 도척면 쪽 마을과 저수지를 내려다 보며 숨은 거칠지만 오랫만에 살아 있음을 느껴보는 순간이기... 2019-01-01 17:09:00
써니봉봉의 소소한 일상 하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해서 엄청 신이났다. 익숙해지면 너무 재밌을것 같은데 와우 운동량이 장난 아닌듯 앞에분들 땀을 엄청나게 흘리시고 나는 진짜 땀이...싶어 일어나서 계속 탄게 화근이었나보다 #스피닝일일체험 #스피닝체험후기 아포... 허벅지 앞쪽이 마이 아파 ㅠㅠ 내가 열심히 패달을 밟는동안 우리딸은... 2019-08-23 03:10:00
내인생 조국을 위하여 문수봉(李楨汕) 나무는 마을 사람들에게 보호받아온 당산나무가 아니다. 사립문 밖에서 그냥 팽개쳐진 채 자라다 세월이 흘러 고목이 되어 버린 평범한 나무다. 줄기의 울퉁불퉁...것이다. 왼쪽에 여백을 남겨 놓았지만 실제는 작은 개울이 흘렀을 것이다. 물푸레나무는 물가의 수분이 풍부한 양지 바른 곳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사내... 2021-10-13 22: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