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를 출발지로하는 서해안여행 해송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숲길과 몽돌로 이루어진 해안이 절경을 이룬다. ❍ 해발 156m의 낮은 산이지만, 산을 넘으면 코끼리바위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절벽을 감상할 수 있다. ❍ 원래 이름은 ‘항금산(亢金山)’이었으나 산이 있는 전체구역을 총칭하여 ‘항금’이라 했다고 한다. 옛날 평범한 금을 뜻했던 ‘황금’에... 2025-03-06 17:08:00
나의 작은 뜨개 일상 로비 주점에 적힌 메뉴들이 익숙하여 찍어봅니다 3일차 백두산, 연길 아침 조식을 간단히 먹고 6시10분에 출발 서둘러 가야지 버스를 기다리거나 환승하는 빈도를 줄일 수 있다고 남들보다 일찍 출발해서 마지막 일정 백두산 북파 코스를 시작해봅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줄을 서는 곳 많이 기다리지 않고... 2024-07-28 12:40:00
in my room 요 야생화 향기에 지나치면서 몇 번을 킁킁댔었는지,, 이름을 전혀 못 찾고 있었는데 찾아주신 람에게 감사를~ 그 이름은 카우 파슬리 라고 하네요 도잉이 병원 검진 따라갔다가 혜화역 만주 먹기. J에서 조연출 하던 시절 저녁도 못 먹은 채로 야근하고 퇴근할 때 맡던 이 냄새가 뭐라고 그렇게 서러웠는지 기어코 품... 2024-08-01 19:22:00
내가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일상 이분 노래 짱 잘하심 .. 잘들었슴미다 👏 #유진삼계탕 급 삼계탕 맛집 투어 하고 다니기 갑오랑은 또 다른 육수라 다른맛으로 맛있는집🥺 밑반찬들 넘 내스탈이구요 ,,, 이날도 솜사탕하늘 💗 김덕규과자점가서 빵 사고 드라이브 좀 하다가 집갔당 🚘 울 아파트 지금 도색중인데 어떤 입주민분이 화가 나셨는지 게시판에... 2024-07-19 12:56:00
⁺˚*・༓☾기록장☽༓・*˚⁺ 요리주점 올 일 없어서 첨 와봄 비쥬얼을 못따라가는 맛 비쥬얼은 진짜 맛있게 생겼지만 생긴거만큼 맛있진 않음... 전혀생각없었는데 갑자기 노래방안가냐는 재니 오히려조아~~~ 마지막 곡 양보받고.. 눈치보면서 일본노래 불러도 돼....? 라고하니 새삼스레 뭔 눈치를 보냐고 그래서 걍 불러따 캬캬컄캬캬 0413 토... 2024-05-15 23:43:00
들꽃처럼 님 노래를 더 듣게 됩니다 202101 삼촌이 만들어 준 송 탕면 ㅎㅎ 외삼촌인데 시간만 되면 자주 만났어요 "송"은 자기 이니셜 ㅋㅋ 가성비 아주 좋은 안산의 오이시이 초밥 1월의 마지막 날 남편과 함께 에프터눈 티를 즐기려 수지 죽전 홍차 전문점으로 갑니다 2월의 첫째 날 천안에 있는 아름다운 정원 화수목에... 2021-12-31 10:04:57
okdonggeu님의블로그 4. 후기 부산 12시 쯤 심양으로 항공편으로 갑니다. 입국하여 시내에 가서 오후 3시쯤 점심을 먹습니다. 식당은 "해외풍미주점"입니다. 점심을 먹고 "후금(나중...받습니다. 이어서"연길시할리우드오락유한공사" 라는 주점에 갑니다. 30만원에 술과 노래, 도우미 모든 게 해결됩니다. 거나하게 마시고 숙소인 "대주... 2011-01-10 19:45:00
아름다운 동행 백제 후기의 가마터로 추정되었다. 그런데 2006년 서울대 박물관에서 시굴조사를 한 결과, 통일신라시대 가마터임이 최종 확인되었다고 한다. 남현동 주민센터 인근에 있는 <남현동 요지> ● 효민공 이경직 묘역 (남현동 산57-48) <서울 남현동 요지>에서 남서 방향 관악산 쪽으로 770m 가면 <효민공 이경직 묘역>이... 2023-01-23 13:39:00
가매기삼거리에서 산길 야생화 꽃 이름은 왜 쥐, 여우를 붙인 게 많은지 궁금해하고, 한강 발원 검룡소 들르니 양수리가 마음에 그려지고, 하산해 산책로부터 친구 아내가 반갑게 맞이하여 친절하게 안내해 태백 시내 황지 연못 느긋하니 관광하고, 동행해서 연탄불에 지글지글 소고기 안주로 몇 잔 하고, 그리고 사려 깊게 배웅까지... 2020-10-27 11:33:15
해도하나 달도하나 진 후기 고딕 양식의 건물이었는데 1730년에 현재와 같은 로코코식 건축으로 바뀌었다. 귀족의 저택이었으나 가톨릭교회의 집회소로도 쓰였다. 발코니 장식이 호화로우며 4층 창턱 아래에 성화의 둥근 액자가 화려한 장식 가운데 박혀 있다. 구시가 (Altstadt) 마리아 테레지아거리가 끝나고 좁다란 헤르초크 프리드리히... 2012-07-23 19:27:31
구름에 달가듯이 하지만 노래만큼은 수준급이거든요. 거의 머라이어 캐리와 맞먹을 정도? ㅎㅎ 예정된 저녁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우아하게 자태(?)로 우리를 반겨주는 삼겹살과 얼음장처럼 차갑게 냉장고에서 우리를 기다려 준 참이슬이 긴 운전에 시달린 나를 반가이 기다려 주기에 만사 제껴두고 바베큐장으로 직행ㅎㅎㅎ 인생 사는거... 2010-10-19 19:46:00
ywjin7527님의블로그 하고 야생화가 많이 피는 곳이란 뜻을 담은 꽃밭이 합쳐져 붙여진 이름이다 80이 넘은 지역주민들이 그 이전부터 사용되던 지명이라고 하니 조선시대로 거슬로 올라가지 않나 싶기도 하다 조곡골에 있는 꽃밭서덜에는 족히 1천개는 족히 넘어 보이는 가지각색의 돌들이 쌓여진 돌탑들이 서 있다 옛날부터 문경새재를... 2014-11-25 14:19:00
곰빠 자전거 몽로주점 사람들이 모이고 닭도리탕과 과메기로 시작합니다 자출사 명품번짱 중 1인 불남 님 지난 7월 5일 해산령-비수구미-평화의댐-화천산소길-야생화길 번개 이후 자전거계에서 행방불명 그동안 가족과 캠핑 맛에 푹~ 빠져 지내셨답니다 ㅎ 소음 전혀 없는 심산의 심야 현대인의 잃어버렸던 원시인의 야생성도... 2014-12-26 14:01:00
호기심덩어리 단골주점은 '봄날' 담배는 피웠다 끊었다 한다 [인상 깊은 구절] 1. 어떤 어려움도 아픔도 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산행과 마라톤. 고비를 견디고 제자리로...태어났다. 바로 종로의 어느 카페로 달려가 사정사정하여 듣는 내 노래에 가슴이 미어져왔다. 학창시절 기타 학원에 가고 싶어 하는 나를 어른되어 하라고... 2013-02-03 23: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