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득춘의 사생활 한강공원 에 도착하였는데 돗자리 펼 공간이 없었다. 그런데 의지의 한국인 등장!!!! 대명당자리 찾아 어찌저찌 자리 만들어서 돗자리 폄 캬캬캬캬캬캬캬캬 진짜 좋은 자리에서 공연 관람했다. 공연 뒤쪽에서 스크린이 있었는데 여기에 자리 편 사람들도 많았다. 그래도 무대가 보이는 자리에 앉고 싶어서 열심히... 2025-05-25 00:28:00
잠시만, 희스테이 :) 한강공원 난지안내센터 라인업부터 너무 완벽했던 러브썸 페스티벌 2025 무대 보는 동안 너무 행복했네요. 여운이 가시기 전에 쓰는 러브썸페스티벌 2025 후기 ♥︎ 아침 8:20쯤 도착했어요. 가는 건 괜찮았는데 끝나고 집 가는 길이 굉장히 고됐습니다. 생각보다 줄 길었어요. 페스티벌 친구가 챙겨온 간식 흑임자맛... 2025-04-27 08:40:00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서 한강공원에서 하는 페스티벌은 다 여기서 타나보다. 작년에 미유페스티벌도 여기서 탔었다. 근데 버스가 많아서 줄 금방 줄어드니까 역에서부터 뛰어갈 필요는...그치만 신나게 놀러 온거기 때문에 딱히 열을 내지는 않았다. 기다리다보면 들어가겠지~ 더워서 싸온 샤인머스캣을 꺼내먹었다. 존 맛 ! 피크페스티벌 부스... 2025-05-26 01:10:00
설레는 건, 늘 있어. 무료라서 가는 건데 주차비 내기는 정말 싫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효원공원 앞쪽 무료 노상 공영 주차장 빈자리를 이용했어요. 걸어서 7분? 정도라 나쁘지...케이크 완성하고 나면 퇴장 전 케이크 박스와 컷팅칼도 주신답니다.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잔뜩 기대했다구요 ㅎㅎ 남편이랑 아이랑 저녁 먹고 개봉... 2025-04-05 12:43:00
갱노‘s FILTER 한강공원에 도착하면 티켓을 받고 그 티켓으로 손목띠도 받아야하는데 오후 12시 기준 티켓은 줄이 아예 없어서 바로 받을 수가 있었고 손목띠는 입장하는 길에서 바로 받는데 이건 줄이 꽤 있었다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빨리 받고 들어갔음! 신분증 검사를 하니 꼭 신분증 들고가세여 이번 피크페스티벌의 라인업... 2025-05-25 19:04:00
백설공쥬。 주변은? 공원에 산책 가는거 좋아해서 걸어서 갈 곳들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미리 구글지도도 보고 카페 후기남기신 분께 여쭤도 봤는데 걷을 곳이 아니라셔서..급실망~! 근데, 직접 와서 보니 전혀 아니였어요^^ 티샤인 호텔에서 마리건던 크로씽(메인거리방향)으로 걸었다가 돌아오는길에 찍은 모습이예요~ 저는 매일... 2025-05-22 21:07:00
경심이의 맛도리 인생 ʕ • ₒ • ʔ 호수공원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지 않나요?! 사장님께서 짱구 좋아하시나 봐요~~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추억 돋는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 곳! 캠핑 온 거 같은 분위기까쥐 (실내 먹을 공간도 있어요~ ) 인테리어 점수 10000000000000점 Previous image Next image 꼬치 종류도 엄청 여러... 2025-03-19 17:45:00
갱이로운 일상 방문한 후기를 통해 다른 팬들은 2일차 방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페스타 아미존은 12주년 기념 반다나와 방탄소년단 포토카드로 구성이 돼있다. 머글인 나는 아미 친구 두 개 가지라고 줬다. 수령 시 위버스 아미존 당첨 내역과 신분증을 확인하면 스태프분이 큐알코드 확인을 누르고 왼쪽 손목에 도장을... 2025-06-14 06:12:00
형설의 공, 방문 후기를 포스팅해보려 한다 🍞 동성로 카페 이스베이커리 위치 정보 내부인테리어 이스베이커리 동성로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6길 43 1층 중앙무대, 228 공원과도 가깝다 가게 넓은 편이라 그냥 생각없이 지나갈 때에는 카페라고는 생각을 못했을만큼 가게 넓고 크다 판매되는 빵,케이크등의 디저트들은 새벽... 2025-06-15 11:35:00
I love my life❤️ 갔다. 대구 중구 카페 샤인오브유 대봉 주차장 별도로 없으니 근처에 세워두고 걸어와야한다. 아아랑 브라우니 조합 날 미치게 만들어 브라우니 종류 짱 많음...다음날 이월드 갈거라 대관람차만 탐. 관람차 내부에 노래방 기계 있음ㅋㅋ 비와서 비 관련 노래 찾는중 대구 대관람차 솔직 후기 들려드리자면... 나... 2025-06-05 16:02:00
ENFP엄마의 야무진 육아로그 :) 찐 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진짜 너~무 맛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둘째의 세번째 생일파티를 위해 광교 갤러리아 카페 디아즈를...지하철 이용시에는 광교중앙선 4번출구로 나와서 광교호수공원 방향으로 500m 직진하면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이 보입니다 수원컨벤션센터 바로... 2025-01-15 00:04:00
효블리의 일상❤️ 신나는 노래까지 덩달아 들으니까, 와 이런게 행복이지🫶 했던 날이였어요😍👍 자전거 타면서 중간중간 포토스팟 찾아서 친구랑 서로 인생샷도 찍어주고😋 한강은 솔직히 밤에 봐야 더 이쁘잖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건물 네온샤인이 너무너무 이뻐서 자전거 타다가 중간에 내려서 찰~칵 하고 사진도 엄청 찍었습니다👍 밤에... 2025-03-10 21:56:00
영시스 블로그 78 노래도 귀엽고 춤도 귀엽고 멜로디가 기깔남 노랠~ 잘 불러서는~ 아니고~ (가사임) 📖 5월의 도서 이번 5월은 책을 많이 못 읽었습니다... 가벼운 책 위주임...아니다...! 그동안 내가 먹어온 포도는 포도가 아니었다! 거봉도 물러가라! 샤인머스캣은 과일의 혁명이다! 나 열심히 살게! 돈 많이 벌게! 이런 거 계속... 2025-06-01 20:43:00
우당탕탕 그리고 샤인어쩌구는 비싸기만한 봉봉 맛이었다 엄마가 우리 데리러 김천구미역으로 마중 나감 이슈~... 우리 둘이 금리단길 산책했다 구미 볼 거 없음...엄마는 갑자기 네잎클로버를 찾는다 ... 여기 넘 좋아 비쥬얼 빼고 애순이랑 관식이임 ㅠ 진짜 ㅜ 후후 밤운전까지 해냈다 서울에서 노래노래 불렀던 누룽지... 2025-06-10 11:39:00
ଳ°˖36v63˖°ଳ 공연 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뭐 사진 영상 촬영한다길래 유튜브라도 찍나… 싶었는데 무려 영화로 돌아온 펩톤 콘 ㄷㄷㄷ 진짜 인생은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펩톤 선배님들은 본인이 40대에 영화관에 GV 하러 돌아다니실 줄은 상상도 못 하셨겠지 (학교 선배× 인생 선배 O) 그리고 '굉음시네마'라는... 2025-05-13 15:36:00
야미하와이 방문 후기를 소개해드릴께요.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남양주 빙수맛집, 화도 빙수 맛집 빙동댕 화도점 입니다. 빙동댕 프리미엄 빙수카페 화도점 0507-1440...치즈 빙수 블루베리 치즈 빙수 초코나무스빙수 수박빙수 멜론빙수도 소샤인머스켓 빙수 생딸기 빙수 생딸기 초코 크럼블 빙수 생딸기 치즈 크럼블빙수 생딸기... 2025-05-20 06:00:00
travel_aimer 나오는 노래도 너무 좋음! 들어보고 싶은 CD를 가지고오면 틀어주시기도 한다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마저 완전 느좋임 ㅠ 메모패드랑 펜들, 마스킹테이프등이 있어서 친구랑 편지쓰기 놀이해도 되고 그날의 기억을 담아가도 된다. 아니면 책도 있어서 책을 읽는것도 좋은 선택지 ~ 사장님의 추천 멘트가 적혀있어서 더... 2025-05-09 08:01:00
Slow Life 블로그 카페 후기를 가져왔어요. 주소 상으로는 둔촌동이지만 길동이랑도 가까워요. 바로 앞 사거리에 9호선 생태공원역 공사중이예요. 근처에 가족들과 함께 놀러갈 만한 곳이 많은데용, 길동생태공원, 일자산허브천문공원, 강동그린웨이캠핑장 등이 있습니다. 황도바지락칼국수와 주차장을 공유하는 바로 옆 매장이 눅스... 2025-05-04 09:00:00
_ 봤습니다 후기: 너무너무 맛있고... 너무너무 맛있어요 가게가 작고 아늑하고 대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음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다 리뷰 작성 부탁하시면서 공짜 아이스크림도 조금씩 더 주셨다 🤩🤩 대저토마토 맛? 넘미 맛있음 장나무님 공지 채널 드디어 생겼어 😱😱😱 스쿨푸드는 고삼 시절 미적분 시험... 2025-05-09 22:59:00
스위트피★ 행복 여행 맛집 후기 시작해볼게요. 1. 위치 마야는 성수동구두테마공원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었어요. 마야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3길 3 2층 마야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3길3, 2층 번호 : 0507-1308-7385 운영시간 :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30 - 16:30... 2025-05-15 19:07:00
유일무이한 일상 식스 노래를 매우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번역체 아님주의) 저번에 받았던 대창쿠폰 쓰려고 소백산 양대창가서 돌곱창 한판 야무지게 푸파해주었다 이날은 냉면 쿠폰이였나... 그걸 뽑음... 쩝 아숩.. 퇴근하고 뚜여이, 옛찌가 있는 구미인 모임 있어서 금오산서 해물파전과 닭도리탕 야무지게 푸파~ 음.. 가게... 2025-06-01 22:18:00
주디의 취향 빼자! 샤인 머스캣만 먹다가 청포도 먹었는데 새콤달콤해서 '이게 포도맛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편한 것만, 달콤한 것만 찾다간 본질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던 혼술자리. 짝꿍이랑 밤벚꽃보러 명지대로 산책도 가고, 프로슈토 샐러드랑, 땅콩버터 바나나 토스트도 예쁘게 꾸며서 챙겨먹었던 아침들. 우리... 2025-05-18 02:59:00
ARALOG 런치 후기 출산 전 마지막 데이트를 하얏트 라운지에서 하고 3개월만에 다시 방문했는데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jhwa23&logNo=223754575146&navType=by 그랜드하얏트 서울 더갤러리 | 그랜드하얏트 호텔 라운지 카페 발렛 & 메뉴추천 그랜드하얏트 더갤러리 카페 📍주말(일요일) 오후 4... 2025-05-13 21:29:00
̍̊˙· .° 。˚˚。 °. ·˙‧̍̊ 호수공원도 처음 가 봣어요 재현아 내 말 잘 듣고 건강하게 커야 한다~(동물농장 톤으로) 파일 이름까지 바꿔서 어그로 철저히 끈 니 성의에 엄지를 보냅니다 올해도 보러간 낙화 축제 근데 사람 겁나 마나서 밟힐 뻔 ㅜㅜ 나까지 재가 되어 사라질 뻔 ㅜㅜ 너만이 날 웃게 해.. 하늘에서 돌체콜드브루가... 2025-05-28 18:14:00
흑역사를 곱게 쌓자 그뭔씹이거든요..? 노래도 처음 들어봤고 가사도 악보 때문에 처음 봤어요 김윤아 한복이 왔다 2025 서울패션로드 motd 세잔느 메이크 킵 베이스 블루 아이오페 에어쿠션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미샤 코튼 믹스 컨투어 1호 베이크드 프렌즈 닉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스윗 칙스 블러쉬 파레트 뷰티트릿 88... 2025-05-10 23:44:00
그럴수있지 그리고 샤인도 뉴히제도 행빌도 21세기도 사실 전부... 밴드 노래들은 현장의 조명 온도 습도와 함께 온 몸으로 느껴야 감동이 2배라는 설을 강력하게 밀고 있음 6집 긴 여행의 끝, 카우보이의 바다 긴 여행의 끝이라는 노래로 시작하는 앨범답게 수록곡의 모든 화자들이 무언갈 찾아 멀리 여행을 떠났다가 재밌는... 2025-03-23 18:37:00
크고 소중한 기억저장소 맛있다는 후기를 봐서 먼저 먹어보기로 했다. 한국인 맛집인지 기다리는 사람은 죄다 한국인뿐..ㅋㅋ 여기서 한국새램 젤 마니 봄. 치즈 버거와 체코식 어니언 수프. 패티에 불향도 가득하고 맛있었지만 넘나 짰다.. 음식을 먹을 곳은 마땅치 않다. 강을 보며 서서 햄버거 먹다가 바로 옆에서 굽는 소시지에 홀려... 2025-05-23 04:31:00
영실이의 고닥고닥 걸엄시라 산행후기] 지난 1월 백두대간 신풍령~황점 구간이 취소되고 영각사~육십령으로 바뀌어 6월 5주 또는 8월 1주에 신풍령~영각사 구간으로 진행하는데 그 구간은 덕유산 산행에서 몇 번 걸어본 길이다. 신풍령~영각사 구간에서 미인증지는 지봉이다. 6월 5주는 영심이와 내가 다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렵고, 8월 1... 2025-05-16 08:53:00
맛있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지금껏 샤인오브어쩌구인줄 알았는데 Shrine 인걸 후기쓰면서 알게 됨 황당 도쿄 카츠 Tokyo Katsu 393 Hampton St, Hampton VIC 3188 오스트레일리아 함께 일했던 셰프님이 하시는 가게 방문 시티에서는 좀 떨어진 햄튼에 위치 해 있다 호주일식에 항상 있는 아게다시도후 살짝 쌀쌀한 저녁에 생각나는 음식 호주에... 2025-04-25 15:48:00
컴퓨터를 잘 하고 싶다 한강공원으로! (택시타고 고고 했다) 페트500ml 이하 음료 외 반입 금지라 커피는 안에서 사먹어야 했다. 사악한 가격이지만, 어쩔 수 없지. 아메리카노 2개랑, 샤인머스켓 에이드까지 3개에 2만원 주고 구입완료. 얼음이 넉넉히 들어 있어서 남은 얼음에 가져온 탄산수를 부어서 알뜰히 먹었다. 뒤쪽엔 플리마켓도... 2025-05-06 15: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