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행복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메인 광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다렸던 시간 치고는 잔디밭에 자리가 많았어요. ​ 양쪽 사이드 그늘존은 무대에서 너~무 사이드라 시원하더라도 분위기가 안날거같아서 그냥 양산 쓰고 무대 앞에서 즐기기로~,~ ​ ​ 금요일 타임 테이블이고요, 첫 타임은 좐-박님이었습니다. ​ 무대에 쬐끄맣게 보이시나요.... 스크린으로... 2025-06-05 16:45:00

dont let your fear decide your future 게시물 ​ 광장이 생긴 우리집 Good과 Bad사이의 선택이 아닌 Good-Better-Best로 가는 선택을 하길 ​ 이사를 하며 나의 작은 로망이였던 큰 테이블을 사기도 했고...좋아서 변화를 기록하고 싶기도하고, ​ 사실 인테리어를 하기 전에 여러 실사용후기를 찾아보는게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여러 소비 속에 고민하는 분... 2025-05-01 15:42:00

윤두부러구 르규옹 후기 끝~~!~! 기념일마다 갈래요... ㅠ ㅋㅋㅋ 음식도 맛있고 이번엔 하이볼을 시켜먹었는데 공부가주?.. 공보가주..? 하이볼이랑 위스키하이볼(이름...달라해따..!!!! 꺄앙 조아조아 담에두 한번에 하자 걍 그리고 2차는 페리카나 치맥광장점!!! 국사봉점이라 되어있지만 앞에 천막?은 치맥광장이라 쓰여... 2025-04-07 12:26:00

그저 좋았다 광화문 광장에서 먹었다. ​ 날씨도 선선하니 노가리 까면서 먹으니까 너무 행복했음 ​ 정독으로 점심 먹으러 가는 길 ​ ​ 북촌 오설록 다음에 여기 느긋하게 와서 시그니쳐를 먹어보자 몸 상태가 안좋아서 당일에 급 연차를 내고 쉬었다. + 전날에 택시에 폰까지 두고 내려서 기사님 접선해서 폰 찾고 난리 부르스도... 2025-06-09 23:31:00

Mysig 반복한 노래 ​ ​ ​ ​ 안뇽 오늘은 열심히 걸어다닌 날.. ​ 딱히 정해진 일정은 없어서 나 자는 동안 착한 루누 비서가 찾아준 카페에 가기로 함 ​ 난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부터 마시는 편이라서(빈속에^^..) 숙소 근처 monmouth 카페부터 갔다 ​ ​ ​ ​ 한국도 그렇긴한데 런던도 안에서 먹는 가격이랑 포장가가 달랐다 하지만.. 날... 2025-05-25 05:24:00

자현 님의 블로그 루비루비와 원히언니가 점심 즈음에 집에 있는 것이 아닌가? 언니들에게 뭄자현 표 스테이크를 선보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뭄's Steak와 소피's Gnocchi(뇨끼 혹은 "그녹취") ​ 소피는 진짜 유명한 내 호들갑 메이트임 G'day mate~! ​ ​ 언니들이랑 밥 먹고 누워 있다가 Zushi Staff PARTY 왔습니다. 바랑가루 지점과... 2025-06-06 00:38:00

도피처 마루노우치 광장 보려 했는데 까먹음 ​ 긴자 딸기 빵 맛나여 근데 비싸서 안 삼 ​ 📍아키하바라 아키바로 넘어갑니다. 비하하는 건 아닌데 건물에서 쉰내 난다...될 것 같아 ​ 📍gee store!! 오타쿠 티셔츠 사러 왔어여 그 아이스크림 루비짱인가? ​ 좀 사고 싶을지도 ​ 나루토 안 봤는데 진짜 갖고 싶음 근데 가격이 에바임... 2025-04-24 21:09:00

Rubymoon 재밌었다. 노래도 뭔가 다 조금씩은 아쉬웠.. ㅠㅠ 내 기준 좋을 뻔.. 했다 느낌이랄까 잠실 올 때마다 꼭 구경하고 가는 편집샵 저 벨트버클 호보백이랑 백팩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여 ? ​ ​ 그리고 몇 달 전부터 앓이하던 마뗑킴 호보백 남편이 결기선물로 뙇... ​ 헤헤헤 사실 딴것도 이미 받았는데 고마워유 나 조만간 돈... 2025-01-28 18:31:00

준수 오늘의 노래는 Genesis Owusu ​ ​ 유럽에 가게된 이유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부득이 하게 마일리지가 소멸되는 이슈로 인하여, 연차를 써서 13일 다녀왔다. 사실 가기 전까지 일본을 3번갈까 고민하긴 했는데, 유럽안갔음 평생 후회할 뻔. ​ 근데 대한항공 씨... 여행 전부터 출국시간은 앞당기고 , 입국 시간은 미뤄... 2025-03-23 23:42:00

100 roses 역광장에 울려퍼지고 있었음 플라자호텔 앞에서 막 들려..걍 막 미친애 처럼 열씨미 뛰어감 단풍 물드는 풍경에 태용이라니... 이런 일상적인 배경에 태용이가 놓인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뭔가 처음보는 광경(?)이었음 홍보대 친구들과도 넘 사이좋아보이고 마음이 존나 따스해 게다가 서울에서 가장 아름답다 생각... 2025-03-15 15:33:00

김酒임의 블로그 마리엔광장, 양조장 등 뮌헨의 다양한 여행 명소들은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어요 ​ 엄마랑 유럽여행이다보니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위치가 정말 마음에...도착하면 리셉션이 아니라 호텔바가 보이는데 뮌헨 중앙역 호텔 루비 로지는 호텔바에서 체크인 하는 시스템이었어요 ​ 직원분들 3명 있었는데 친절하셔서... 2024-07-16 12:05:00

G Rkive 여행 후기를 이제야 올리는 이유는 바로바로 몽골과 한국 사이 시차 때문 ​ ​ 은 당연히 아니고 ​ 그냥 제가 바빴어요 ​ ㅋㅋ ​ ​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말자는 심심한 교훈 전해드리며 몽골 여행 복기 시작 시작은 공항에서... ​ 간식 각자도생의 시간 ​ 미야트몽골항공 처음 이용해 봤는데 꽤괜 대한항공 등 다른 옵션이... 2025-01-14 16:46:00

다먹어라이언 있는 광장 같아서 멋졌어요. 마치 화보 모델처럼 팝업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비엔나부터 서울까지 이어지는 스와로브스키 '마스터스 오브 라이트'에 입장할테니 잘 따라오세요. ​ 스와로브스키 '마스터 오브 라이트' 행사란? 스와로브스키 '마스터 오브 라이트' 는 전 세계적으로 유서... 2024-10-25 22:14:00

윤동파크 스타벅스 광장시장안에 있는? 곳 갔는데 영화관이었던 곳을 개조해서 만들어서 좌석도 다 영화관같고 엄청 넓었던 기억이 ㅎㅎ 이 넓은 곳에 자리가 다들 꽉 꽉...기분이 좋다니ㅎㅎ ​ 지금은 다 읽은 ㅎㅎㅎ 올해 목표중 하나가 책 읽기! 한 달에 한 권은 꼭 읽오봐어지 책 후기로 블로그 글 쓰는것듀 생각중이다 나의... 2025-01-24 23:29:00

민춘이의 한량일기 [여행,음식,음악,춤] 모두의 광장이고 의자인 곳에 엘리자벳 엑스배너가 이렇게 세워져 있다. 옥주현 배우의 외모가 돋보이고,마치 여긴 블루스퀘어인가? 싶은 착각이 들 정도로 영화관에서 뮤지컬이라 정말 새로웠다. ​ ​ ​ 나름대로 상영관 출구에 이렇게 포토존도 구성해두고, 투데이 캐스트 라인업도 나타나서 그런가 더 실감이 났다. 역시... 2024-11-01 00:25:00

cruel summer 고마워 루비야…😍 ​ 폴라와 한국인 셋… 근데 그릇이 이따구인 거야… 어쩐지 싸더라 덕분에 나 네 그릇 먹었어요 ​ 또 메이지만 처먹는 인간이 되… ​ 아랫집 화장실 도마뱀과 원만히 해결하셧길 바라요 ​ 유엠 와우 마지막 날 공연을 왕창 했다 ​ 오티 끝나고 언니들이랑 IH 긱사 앞 피자집 미리 만들어진 피자 데워주는 것... 2024-12-24 03:05:00

月刊 추천한 노래 지금 들어보셔요 츄라이 츄라이 ~ ​ ​ ​ 부산맞냐 마란되 . ​ ​ ​ 이거 무려 20만원짜리 바지인데 ㅋ ㅋ 이렇게 입는사람 나뿐일듯 just 평범한 소시민인일뿐인디 20만원짜리 막 일케 입어도되나 . . . 하지만 빈티지해져서 맘에들구 . . . 더 더러워지면 걍 락스엔딩할라구요 ㅎ __ㅎ ( 엄마가 쥐도새도 모르게... 2025-01-30 19:27:00

Water Travel 나라노래 많이 틀어준다.ㅎㅎ 4일차 방비엥(버기카-블루라군3)-루앙프라방 4일차에는 버기카! ​ ​아침에 버기카를 타고, 버기카투어 종료후엔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타기로 했다. ​ 되게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다. ​ 이 얘기에 대해서는 후기에 쓰겠다 *.* 여튼 재밌게 놀았다, 잘! 카오삐약 이제 씻고 루앙프라방에 갈... 2024-07-18 10:00:00

하늘이의 하얀 자전거 주차광장이기 때문인데요 현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공사에 들어가 콘서트가 불가능해서 결정 되었다고 해요 ​ 그래서 저는 그냥 새로운 장소에서 진행되는 흠뻑쇼가 가고 싶어졌달까 ㅎㅎ 그와중에 가보고 싶다는 언니,오빠,동생도 있어서 가기로 결정했지요~ ​ ​ ​ 싸이 흠뻑쇼 티켓팅 (과천) 2024 싸이 흠뻑쇼 과천의... 2024-07-22 04:04:00

일상이야기 춤추고 노래하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영문을 몰라서 약간 어리둥절... 결국 새벽 3시가 넘어서야 목적지인 데니즐리에 도착했다. 내려서 호텔까지 걷는데 왜인지 자꾸 들개들이 따라옴... 아니 너네 에스코트 필요없다고..ㅠㅠ 계단까지 미리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는 들개무리. 꼬리도 흔들고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덩치... 2024-12-02 16:43:00

진정한 후렌티후라이의 시대는 갔는가 되... 광장 담당이라 개막식 참여한 연예인들 다 가까이서 봄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큰 감흥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진심 개힘들었고 이날이 불만 젤 많았음🤮 개막식 끝내고 다같이 삼겹살에 쏘주 내 근무지는 청풍리조트였는데 근무 첫날부터 이슈가ㅎㅎ 1차: 택시 기사님께 청풍리조트에서 영화제 일하러... 2024-09-15 16:09:00

히별⭐️ 있습니다. 루비라는 아이인데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이다 보니 인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 ​ 규모가 크다고 하더니만 진짜 크더라고요. 곳곳에 포토존도 있고 시간대마다 인어공주 공연도 있는데 인기만점입니다! ​​ ​ 평일이지만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아서 인어공주 공연 같은 경우에는 미리 자리 잡아 놓아야 공연... 2024-08-05 01:03:00

해랑사 을신당는 나 이순신광장에서 버거 먹구 가까운 카페에 갔다 ​ 여수에 ‘환기’라는 카페인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루비패션이라는 과일차가 너무 맛있었어.. 이거 먹으러 또 갈거야 ​ 저녁은 게장이랑 갈치조림 먹었는데 여기도 진짜진짜 밥도둑이었음!! ​ 험난한(?)과정을 거치다 결국 택시타고 케이블카... 2024-11-28 23:53:00

혬 블로그 나의 루비...🧡 ​ 개선문과 상제리제 거리를 가는데 비를 피해 잠시 들렸던... 파리 빵집! 파리에서 먹는 크루아상은 다르다고 해서 아침부터 크루아상과 다양한 빵을 구매해서 먹었다. 🥐 우리나라와 달리 밥은 정말 비싼데 빵은 정말 저렴한 파리... 보통 빵집에서 크루아상은 거의 1300원이고 정도이고 다른 빵들도 2000... 2025-03-08 22:25:00

히갓생 HxxGodSaeng 있는데 광장도 꽤 예뻐서 시간 보내기 좋더라고요 첫날 계획한 오전 일정은 이게 끝이었는데 생각보다 포르투가 작아서 일정이 너무 빨리 끝나버렸고,, 부랴부랴 다음으로 갈 곳을 찾고 움직였답니다 알마스 성당 아줄레주라고 하죠? (몰랐는데 형부가 알려주셨어요ㅎㅎ) 포르투갈을 돌아다니다보면 다양한 모양의... 2024-10-02 16:30:00

내 여행기록-행복, 좋은결과 ㅎ 노래를 참 못한다. ㅠ 밖으로 나와서 'Begijnhofkapel' 내부로 들어섰다. 진도 이 곳을 찾아와서 같이 작은 교회 안으로 들어갔다. 1578년까지 암스테르담은 거의 완전한 가톨릭 국가였으나, 암스테르담에서 개신교 개혁가들은 특히 교회의 우상 숭배에 반대했고, 칼빈주의 오렌지파가 승리한 후 개신교는 권력을... 2024-12-10 22:32:00

극 P 인간의 자유분방한 블로그 우리 노래도 같이 들으면서 밥도 묵고~벌레도 처리하고~ 📷 여행하다 만난 한국 사람들 특징 : 다들 옛날 디카 들고 여행다님 = 나도 그렇다. ​ 나름 중고로 비싸게 줬어요 찾아보니 26만원이도랏,, 후지 파인픽스 f10으로 찍은 사진입니더 01&02 우리 여행기간이 여유가 있었다면 같이 놀러다니고 했을 텐데 마지막이라... 2024-12-31 15:30:00

기록용 레드루비그레이프푸룻콜드부르 섭취! ​ ​ 근데 허 참나 세나도광장에서 페리터미널까지 가는 셔틀버스만 호텔 카지노에서 탑승권을 받아야한다네? 나 스무살이라 카지노 못들어가는뎅..😅😅 ​ 셔틀버스 훔쳐타는 관광객이라 딱히 뭐... 그런건 없지만요 나 마카오돈 환전 안했는뎅...ㅎㅎ 택시두..ㅎㅎ 마카오 우버 못부르고... 2024-09-03 13:49:00

안ㅅㅏ요 여행 후기 태풍 “야기” 님이 함께 해주신 … ​ 일단 한 줄 요약을 해보자면,,, 홍콩은 홍콩 문화랄 게 없더라구여 ​ 일본 중국 호주 유럽이 모두 짬뽕됨; 그래서...안가져가도 되는 여행이라 매우 행복) 9/5 (목) 공항 버스타구 출발 루비루 아니 항공권 수하물 미포함이었던 것,,, 우리 왜몰랐음? 공항에서 11만3천원... 2024-09-09 12:51:00

에이오티 1리터보틀, 캔시머, 캔부자재 보려고 광장으로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앞쪽은 아니지만 그래도 앉아서 볼수 있었는데요 ~​ ​ ​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아이들도 집중해서 보더라구요...작은딸 모두 광란의 춤을 추었답니다 ~!​ ​ ​ 춤추는 영상인데! 노래가 어른들이 아는 노래라서 어른들도 엄청 신났답니다 ~​ ​ ​ 홍대네컷 안에 있는 문구가 딱... 2024-05-23 10:58:00